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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기사]해군 내 성폭력 뿌리 뽑는다(국방일보17.6.27)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17-08-03 1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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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일
2017-08-03 11: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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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은 21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성폭력 예방을 위해 민간, 공공기관, 예비역, 현역 등으로 구성된 민·관·군 특별자문위원회 위촉식을 한 후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엄현성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열린 회의에서 해군은 법률, 인권, 양성평등, 성폭력 등 분야별 전문가들 중에서 군과 해군에 대한 이해도와 경륜·덕망이 높은 9명의 위원을 선정해 특별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특별자문위원은 김미순 전국성폭력상담소협의회 상임대표, 김재련 법무법인 온세상 대표변호사, 이현숙 대전성폭력상담소장, 이수연 국가인권위원회 여성인권팀장, 최인숙 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교육부장, 최창행 여성가족부 권익정책과장, 우정희 건양대 간호대학 정신보건학 교수, 이경현 영진전문대학교 교수, 조석희 강원대 환경연구소 연구교수(전 국방여성정책연구소장) 등이다. 

해군참모차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특별자문위원회는 분기별 전체회의 또는 수시회의를 통해 ▲성폭력 예방 계획 수립 및 시행 ▲성폭력 예방 관련 법령 및 제도 개선 ▲성폭력 예방 현안에 대한 정책 개발 등에 대해 조언한다. 

이날 위촉장 수여식에 이어 열린 전체회의에서 자문위원들은 해군 성폭력 근절 종합대책 등에 대해 집중 논의하고 현장중심의 성폭력 예방 시스템, 맞춤형 성인지력 향상 교육, 피해자 인권 절대 보장, 가해자 처벌 강화 등 현재 추진 중인 4개 분야에 대한 대책을 보완했다.

엄 총장은 위촉식에서 “성폭력은 인권을 침해하고 조직을 파괴하는 동시에 가정을 파멸시키는 중대 범죄 행위로서 실효적인 성폭력 예방 대책을 수립하고 해군 내 성폭력을 근본적으로 추방하는 계기로 삼을 수 있도록 특별자문위원들이 진솔하고 냉철하게 조언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아미 기자 < joajoa@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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